2020 년의 시작은 JMC와 ​​KISCO 그룹이 1 월 2 일에, 3 일에는 울산과 인천에서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.

1 월 2 일 금요일 인천 서구 문화회관에 KISCO 그룹 임직원 460 여명이 모여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.

시상식의 일환으로 KISCO Awards는 작년 KISCO 그룹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임직원과 부서를 대상으로 수여되었습니다. KISCO 그룹 경영상, 기술상, 공로상 등 총 12 개 팀, 개인, 단체가 3 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. 또한 올해는 KISCO와 전략적 관계를 유지해온 우수 파트너인 메리트 에프앤씨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.

직원들은 곧 완공될 익산 공장에서 근무하는 KISCO와 DKC 직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했습니다. 김흥준 회장은 “내년에 KISCO가 창립 50 주년을 맞이할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 오랜 역사와 재능을 가진 KISCO가 매출 1 조원을 차지하고 국내 500 대 기업에 진입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. 회사의 이니셔티브만으로는 큰 성장을 이룰 수 없습니다. 직원 한 분 한 분이 직원들과 소통하는 회사,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. 또한 시상식은 밴드 공연으로 끝났습니다.

다음날인 3일에는 JMC 울산 공장에서는 ㈜제이엠씨 직원이 본관 2 층 강당에 모였으며 회장, 사장 및 CEO가 합류했습니다. 모두 함께 KISCO 그룹의 영상을 보고 회장이 직원들에게 축사를 했습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